중구도시관리공단,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4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지방공기업 159개와 출자·출연기관 837개를 대상으로 신규 채용, 청년 의무 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여성 대표성 제고 등 지난 한 해 동안의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 15개를 선정했다.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신규 채용 △청년 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 △여성 관리자 확대 4개 부문 가운데 청년 체험형 인턴 분야에서 상을 받아 울산 지역 지방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교통시설 점검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은 22일 옥교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실 등 지역 내 교통 시설 9곳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김종윤 이사장 취임
울산 중구도시관리공단 제6대 이사장에 김종윤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이 취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윤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단의 발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중구, 설 연휴 공영주차장 22곳 무료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공영주차장 22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8곳, 노상 및 소규모 공영주차장 13곳, 중구청 부설주차장 1곳이다.특히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8곳에 주차 관리원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관제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다만, 옥교·성남둔치·성남·강북·문화의거리 등 원도심지역 대형 공영주차장 5곳과 울산종갓집도서관 부설주차장은 장기 주차를 막기 위해 24시간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구지역 주차 시설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중구도시관리공단, 씨앗 연필 후원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0일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지역 영유아를 위한 씨앗 연필 750자루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제일일보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012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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